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지붕 뚫린 비행기, 3만6000 피트 상공서 영화같은 일이 실제로...
동아닷컴
입력
2013-11-10 14:43
2013년 11월 10일 14시 4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붕 뚫린 비행기
비행중인 여객기의 지붕이 갑자기 뚫린다면...생각만해도 끔찍한 일이다.
최근 온라인에서 ‘지붕 뚫린 비행기’라는 제목의 사진 한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사진은 지난 2011년 4월 1일(현지 시각) 미국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에서 실제로 일어난 상황이다.
3만6000 피트 상공을 비행하던 여객기의 객실에서 갑자기 굉음이 나면서 천장이 무너져 내렸다. 다행히 지붕은 완전 뚫린 것이 아니라 천장 일부의 파손으로 그쳐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시 비행기는 이 사고로 인해 비상 착륙한 것으로 알려진다.
객실에 있던 탑승객이 촬영한 지붕 뚫린 비행기 사진은 최근 SNS을 통해 퍼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뉴스팀
(지붕 뚫린 비행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장원재]관광객도 SNS 5년 치 검사하겠다는 美
한동훈 “李대통령 ‘통일교 입틀막’ 협박…특검, 수사정보 넘겼나”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