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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kg 괴물 참다랑어, 경매에 붙이면 가격이 “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3-09 12:43
2013년 3월 9일 12시 43분
입력
2013-03-08 09:18
2013년 3월 8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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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데일리메일
‘415kg 괴물 참다랑어’
뉴질랜드에서 무게가 415kg에 달하는 ‘괴물 참다랑어’가 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뉴질랜드 매체 스터프 등 주요외신은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각) “5일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시의 이스트케이프 앞바다에서 어부 3명이 무게가 415kg에 달하는 참다랑어를 잡았다”고 보도했다.
이 거대 참다랑어를 잡은 어부들은 휘티앙가 주민 두갈 맥팔레인·웨인 맥팔레인 부자와 선원 댄 월쉬. 웨인 선장은 “(이 참다랑어를) 끌어올리는데 30분쯤 걸렸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평생 어업을 했지만 정말 큰 물고기”라며 “평생 본 물고기 중 가장 크다”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 ‘괴물 참다랑어’는 내장을 제거한 뒤에도 361kg나 됐으며, 즉시 얼음 위에 올려져 지난 6일 밤 휘티앙가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타우랑가로 옮겨졌다고 한다.
이 참다랑어는 7일 오전에 항공수송으로 일본 도쿄 수산물 시장 경매에 보내졌다. 가격에 대해 웨인 선장은 “변동적이다”라며 “어디서든 4만 달러~5만 달러(약 4300만~5400만 원) 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415kg 괴물 참다랑어’ 소식에 네티즌들은 “우와~ 진짜 무겁겠다”, “비싸기도 엄청 비싸네”, “415kg 괴물 참다랑어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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