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괴짜 억만장자, 절약 위해 ‘작은밥상’으로 개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05 11:41
2013년 2월 5일 11시 41분
입력
2013-02-05 11:04
2013년 2월 5일 11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의 괴짜 억만장자 자선사업가가 사회적인 근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름까지 바꾸는 등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5일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천광뱌오(陳光標·진광표) 장쑤황푸 재생자원이용유한공사 회장은 전날 자신의 웨이보(徽博·중국판 트위터)에 이름을 천광판(陳光盤·진광반)으로 바꿀 계획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름의 마지막 글자를 '표할 표(標)' 대신 '소반 반(盤)'으로 바꾸겠다는 것이다. 이 글자는 '자그마한 밥상'이라는 뜻이 담겨 있어 검소함을 상징한다고 신문은 소개했다.
천 회장은 이미 관할 공안 당국 호적담당 부서를 찾아 개명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름은 일종의 부호일 뿐 대단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사회에 양식 있는 사람들이 자원과 물자 절약 운동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물, 전기, 식량 절약 운동과 함께 결혼식, 명절 행사 등에서의 형편에 맞지 않는 과소비 타파 캠페인을 펴고 있다.
천 회장은 평소 2명의 자녀를 본명 대신 '환경보호'와 '환경'을 각각 의미하는 '환바오(環保)', '환징(環境)'이라고 각각 부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천 회장은 중국인의 도덕 의식 고취를 위해 논어나 도덕경 같은 고전의 가르침을 지폐에 삽입하자고 제안하는가 하면 최근 환경보호를 강조하며 '공기 캔' 제품을선보였다.
그는 2008년 쓰촨(四川) 대지진 때 36시간 만에 2000㎞ 떨어진 현장에 가장 먼저 도착해 140여 명을 구조해 중국 당국에 의해 '영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50억 위안(약 8700억원)가량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5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6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7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8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3
윤주모, 편의점 덮밥 부실 논란 해명…“맛없어 보이게 찍어”
4
합당 협상도 시작전 ‘정청래-조국 밀약설’ 문자 파장
5
무슨 주술이길래…마을 묘소 11곳에 ‘소금 테러’
6
“올해 월드컵 무대는… 43년 전 코피 흘리며 4강 오른 그곳”
7
뜨개질 열풍에 싱잉볼 명상까지… ‘느린 취미’로 소확행 찾는다
8
호주오픈 결승은 알카라스 대 조코비치…누가 이겨도 ‘대기록’
9
김정관, 러트닉과 관세 결론 못 내…“향후 화상으로 대화”
10
트럼프, 연준 의장에 케빈 워시 지명
1
장동혁, 강성 지지층 결집 선택… 오세훈도 나서 “張 물러나라”
2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3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4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5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6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7
李, ‘로봇 반대’ 현대차 노조 향해 “거대한 수레 피할 수 없어”
8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9
세결집 나서는 韓, 6월 무소속 출마 거론
10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특별법’ 발의
‘사법 농단’ 양승태 직권남용 일부 유죄… 2심 징역 6개월형 집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