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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 모양의 ‘버블 책상’ 화제… “과연 효과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4 11:26
2013년 2월 4일 11시 26분
입력
2013-02-04 11:24
2013년 2월 4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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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데일리메일
도서실에서 주변 소음으로 인해 짜증이 났던 경험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사무실도 마찬가지다.
이렇듯 주변 소음을 모두 차단해주는 책상이 등장해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프랑스의 한 가구제조 업체가 직장인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버블책상’을 출시했다”고 지난 2일(현지시각) 전했다.
버블책상은 말 그대로 돔 형태의 투명한 유리로 설계돼 외관상 버블 같은 모양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사무실 자리에 돔 형태의 큰 유리로 덮여진 것을 생각하면 쉽다. 마치 큰 거품 방울이 생긴 것 같은 모양이다.
이곳에 앉으면 바로 옆자리의 소음도 들리지 않는다고 한다. 게다가 적막함을 없애기 위해 곳곳에 나무를 설치해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자리가 너무 떨어져 공간이 벌어지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그렇게 넓지 않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다.
현재 ‘버블 책상’은 프랑스 파리에 있는 벤처 기업 2곳에 설치해 시범 운영중이라고 한다.
해외 네티즌들은 “사무실보다 공공 기관의 도서실에서 활용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일부 네티즌들은 “사무실에서 어느 정도 승진하면 버블 책상을 이용할 수 있게 해주면 동기 부여도 될 듯 하다”고 아이디어를 냈다.
하지만 “많이 불편할 듯 싶다”는 의견이 많기도 했다.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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