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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ta eun2013-01-01 04:24:43공지영 소설가 바쁘네. 이번엔 인도까지 날아가서 사형폐지론 주장해야 하네. 성폭행범은 죽일놈인데 강간에 살인까지 저지른 사형수는 동갑이라고 동정하는건 뭔지. 인도까지 여행경비도 전에 유럽여행기 써준다며 등쳐먹은것처럼, 인도여행기 써주겠다며 어디 출판사 등치면 되겠네.
anita eun2013-01-01 04:24:43공지영 소설가 바쁘네. 이번엔 인도까지 날아가서 사형폐지론 주장해야 하네. 성폭행범은 죽일놈인데 강간에 살인까지 저지른 사형수는 동갑이라고 동정하는건 뭔지. 인도까지 여행경비도 전에 유럽여행기 써준다며 등쳐먹은것처럼, 인도여행기 써주겠다며 어디 출판사 등치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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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1 04:24:43
공지영 소설가 바쁘네. 이번엔 인도까지 날아가서 사형폐지론 주장해야 하네. 성폭행범은 죽일놈인데 강간에 살인까지 저지른 사형수는 동갑이라고 동정하는건 뭔지. 인도까지 여행경비도 전에 유럽여행기 써준다며 등쳐먹은것처럼, 인도여행기 써주겠다며 어디 출판사 등치면 되겠네.
2013-01-01 14:32:50
내도 인도 성폭행범 처형해야 한다는 데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