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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케이트보드가 스포츠카보다 빠르다?… “헐! 놀랍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08-31 17:18
2012년 8월 31일 17시 18분
입력
2012-08-31 16:52
2012년 8월 31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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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스케이트보드가 콜벳보다 더 빨리 도착한 모습 (영상 캡처)
전기 스케이트보드가 스포츠카보다 출발이 빠를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순발력으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스포츠카의 자존심이 단방에 일그러졌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인이 만든 전기 스케이트보드가 쉐보레의 스포츠카 콜벳보다 출발이 빨랐다”면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스케이트로 등극될지 모른다”고 31일(현지시각) 전했다.
콜벳 C5는 V8 엔진에 322km/h의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그야말로 엄청난 슈퍼 스포츠카다. 출발 스피드도 상당히 빠르다.
반면 한 미국인이 만든 전기 스케이트보드는 1.9초만에 시속 45km까지 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메일은 “스케이트보드의 이같은 순발력은 웬만한 스포츠카 수준이다”고 평가했다.
어찌됐든 전기 스케이트보드와 콜벳의 순발력 대결은 영상으로도 널리 퍼졌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는 몇 번에 걸쳐 테스트를 한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최초 출발선에서 약 20여m까지 누가 더 빨리 도착하는지 하는 테스트였다. 영상에는 전기 스케이트보드가 여러 번 콜벳을 물리친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이번 테스트의 놀라운 점은 콜벳도 시동을 걸어놓은 상태로 진행했다는 것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 어떻게 스포츠카가 스케이트보드보다 더 느린지 눈으로 보면서도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편 전기 스케이트보드의 가격은 약 320만 원대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통신원 한신人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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