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70m 거대 빙하의 ‘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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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3월 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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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아르헨티나 남부 산타크루스 국립공원의 페리토 모레노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거대한 얼음 덩어리가 물속으로 쏟아지고 있다. 이 빙하는 수면 위 높이가 약 70m에 이르는 아르헨티나의 대표적 관광 명물이다.

산타크루스=신화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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