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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갓난 아이, 희귀병 걸린 여성에 네티즌들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1-25 10:21
2011년 11월 25일 10시 21분
입력
2011-11-24 15:23
2011년 11월 24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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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31살이지만 몸은 갓난 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의 영상이 공개돼 가슴 뭉클하게 만들고 있다.
유튜브에서는 ‘31살 갓난 아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과 관련해 여러 해외 언론들이 소식을 전하면서 알려졌다.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981년 5월 브라질에서 태어난 마리아 두 나시멘투로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자라지 않는 희귀병에 걸렸다고 한다.
실제로는 31살의 나이지만 2~3살의 아이처럼 보이는데다 밥도 먹여줘야 하고 옷도 갈아입혀 줘야 할 정도로 돌봐야 하는 어린 아이다.
네티즌들은 “세상에 저런 병이 나 있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다”, “이런 희귀병이 왜 늘어나는지 모르겠다” 등 안타까운 반응을 내보였다.
한 네티즌은 “다른 사람들처럼 멋도 부리고 화장도 해야 할 나이에 그렇지 못하는 이 여성의 마음은 얼마나 안타까울까”라며 눈물짓기도 했다.
한편 해외 언론들은 “마리아는 아버지의 두번째 부인에게 입양돼 길러지고 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해외통신원 훈장선생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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