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빨리 공습 멈췄으면…”
Array
업데이트
2011-03-26 03:00
2011년 3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1-03-26 03:00
2011년 3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4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의 알한시르 공동묘지에서 리비아 정부가 다국적군 공습에 의한 민간인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이들에 대한 장례식이 열렸다.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 지지자가 장난감 소총을 든 아이를 목말 태운 채 리비아 국기를 흔들고 있다.
트리폴리=신화 연합뉴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이닉스, AI붐 타고 깜짝흑자… “美경기 살아야 슈퍼사이클 진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김재영]‘AI 3대 강국’ 외치더니 패싱당한 한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