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록스타 스튜어트 7번째 자녀 가져

  • 동아일보
  • 입력 2010년 8월 10일 09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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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신의 록스타 로드 스튜어트가 65세의 나이에 7번째 자녀를 갖게 됐다.

10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스튜어트와 모델 출신 부인 페니 랭커스터는 9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는 아들 알리스터에게 동생이 생겼다고 말해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아이를 가졌음을 밝혔다.

스튜어트는 첫 번째 아내 엘레나 해밀튼과의 사이에 두 명의 자녀를 뒀고, 1987년에는 여자친구였던 모델 켈리 엠버그와의 사이에서 딸을 얻었으며, 4년 전 이혼한 두 번째 부인 레이첼 헌터와는 2명의 자녀를 가졌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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