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5-10 03:032006년 5월 10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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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국내에서 개최되는 제10차 한중 농업협력위원회의 의제 중 하나로 새마을운동이 포함됐다고 농림부가 9일 밝혔다.
중국 대표단은 28일 입국해 1주일간 체류하며 농촌 현장도 견학할 예정이다. 중국이 올해부터 추진하는 ‘신농촌건설운동’이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벤치마킹 대상으로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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