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12-21 03:022005년 12월 21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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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은 20일 “현재 그와 미 중앙정보국(CIA)의 중국 전문가인 데니스 월더 씨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신 씨의 임명이 유력하며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정안 기자 cred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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