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對 생각 ‘머리도 크고 허벅지도 크고, 에 또… ‘그것’도. ’ 런던에서 활동하는 호주 출신 아티스트 론 뮤엑의 작품 ‘무제(빅 맨)’를 한 여성 관람객이 호기심 어린 눈으로 바라보고 있다. 미국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박물관 내 허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이 전시회에는 색소를 입힌 합성수지 등으로 만든 초현실주의 조소 작품들이 출품됐다. 전시는 10월 27일까지.
워싱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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