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5-30 19:432002년 5월 30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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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4년째 계속되는 경제난으로 실업률이 25%까지 치솟은 가운데 한 실업자가 29일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의사당 앞에서 각종 페소화 지폐들로 만든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페소화는 2월 변동환율제 도입 이후 70% 이상 가치가 떨어졌다.
부에노스아이레스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