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1-12-10 18:362001년 12월 10일 18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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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南京)대학살 생존자단체가 자오웨이의 직접적인 공개사과를 요구하는 등 물의가 확산되자 자오웨이 측은 “모르고 한 일”이라고 해명했고 스좡지 편집인은 사표를 제출했다.
<이종환기자>ljhzi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