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8-28 18:262000년 8월 28일 1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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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주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는 하리 반 덴 둥헨은 “냄새가 지독했으며 변하지 않은 것은 단지 색깔로, 산딸기 색조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네덜란드 텍셀섬 연안에서 건져 올린 이 포도주는 코르크 마개도 온전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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