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7-04 18:572000년 7월 4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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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부를 둔 이 단체는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의 상어 지느러미 수요를 대느라고 연간 수백만마리의 상어가 죽는다”면서 “상어가 미래에도 생존할지는 이들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에 달려 있다”고 캠페인 취지를 설명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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