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소보난민 '철조망' 대화

  • 입력 1999년 4월 30일 19시 40분


코소보를 탈출한 알바니아계 난민들이 29일 마케도니아 북쪽 스텐코베치 수용소에서 철조망 사이로 서로 안부를 묻고 있다. 이날 하루동안 탈출해온 3천5백명을 포함, 마케도니아에 수용된 난민만 해도 15만명을 넘는다.

<스텐코베치(마케도니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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