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貨 약세 지속…1달러 8.28 위안

입력 1999-01-21 19:49수정 2009-09-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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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元)화 가치가 지난 5개월사이에 가장 낮게 떨어져 21일 상하이(上海)외환시장에서 달러당 환율이 8.2800을 기록했다.

위안화는 전날도 약세를 보여 오전한때 8.2815까지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반등해 8.2788에 거래가 마감됐다.

많은 거래인들은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이 20,21일 이틀간 외환시장 추이를 전에 비해 느슨하게 감시함으로써 위안화 가치 하락을 초래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평가절하를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위안화 가치가 계속해서 하락하는 것이 흔한 일이 아니라며 뭔가 상황변화가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상하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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