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준영(宣晙英)외교통상부차관은 19일 국무회의에서 클린턴대통령의 방한일정을 보고했다. 방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20일 △서울공항도착(오후8시15분)
▼21일 △한미정상회담(단독 및 확대) △청와대오찬 △공동기자회견 △국립민속박물관 관람 △주요 인사 초청 원탁간담회 △청와대만찬
▼22일 △예배(용산)△전방부대(KTC)시찰 △오산공군기지 시찰 △주한미대사관 직원 가족면담
▼23일 △서울공항 출발
〈이철희기자〉klim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