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야수役 佛배우 장 마레 타계

입력 1998-11-10 19:04수정 2009-09-24 20:17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역으로 영화팬을 사로잡았던 프랑스의 원로 배우 장 마레가 칸의 부르사유병원에서 9일 사망했다. 향년 84세.

유족들은 마레가 7일 가슴 부위에 불편을 느껴 치료차 입원했다가 폐질환으로 숨졌다고 밝혔다.49년 제작된 장 콕토 감독의 영화 ‘흑인 오르페’를 통해 세계적으로 알려진 마레는 ‘미녀와 야수’(46년) ‘무서운 부모들’(48년) ‘오르페의 유언’(60년) 등 60여편의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