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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18일 2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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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른십 진타라(20)라는 처녀는 17일 ‘뱀 인간’이 묵었던 유리방에서 전갈 1만마리와 함께 1주일을 보낼 계획이라며 지난 2년간 동물원 사육사로 일하며 전갈을 보살폈기 때문에 별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장담.
〈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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