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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사토파문」일단락…총리,총무처장관 사표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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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0:09
2009년 9월 26일 10시 09분
입력
1997-09-22 20:05
1997년 9월 22일 2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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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사건 유죄확정자를 각료로 기용해 여론의 비난을 받아온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일본총리는 22일 당사자인 사토 고코(佐藤孝行)총무청장관의 사표를 수리, 후임에 오자토 사다토시(小里貞利·자민당의원)전노동상을 임명했다. 이날 하시모토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판단으로 국정에 혼란을 초래한데 대해 깊이 반성하며 국민에게 사과한다고 밝혔다. 〈도쿄〓권순활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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