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회담 보안 비상…개최지 마닐라공항등서 폭탄 발견

입력 1996-11-21 08:39수정 2009-09-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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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아태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이 열리는 필리핀의 수빅만 자유항과 마닐라 공항에서 20일 폭탄이 발견돼 정상회담의 보안에 관한 우려를 증폭시키고 있다. 필리핀 관리들은 마닐라의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내 도착지역에서 20일밤 가방에 담긴 폭탄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또 수빅만 자유항의 정문 근처 인파가 붐비는 곳에서도 이날 오후 폭탄이 발견됐다. 수빅만에서는 오는 25일 APEC 18개국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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