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北阿州 경제개발회의 카이로서 열려

입력 1996-11-11 20:22수정 2009-09-27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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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미개발 시장 가운데 하나인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의 경제 잠재력을 과시하고 지속적 경제발전에 필요한 제반 여건을 확보하기 위한 경제회의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카이로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는 지난 94년 카사블랑카 경제정상회담을 시발로 지난해의 암만회담에 이어 세번째 열리는 역내 최대 규모의 경제회의다. 세계경제포럼(WEF)의 협력으로 이집트정부가 주최하는 3차 경제회의는 중동평화협상의 후원국인 미국과 러시아가 공동 후원하며 정상회담으로 진행된 1,2차회의와 달리 각국 행정수반과 정부 및 민간대표단, 기업인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실무 개방회의 성격이 짙다. 이번 회의에는 전세계 36개국 정부대표와 8백50개 기업체, 2천명의 경제인과 1천여명의 취재기자 등 총 3천5백명이 참가 또는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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