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만2천명의 걸프전 참전용사들에게 이들이 걸프전 당시 이라크의 한 탄
약 폐기처리장을 폭파하는 과정에서 화학무기가스에 노출됐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통
보했다고 22일 발표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이슈','연재' 구독물 중 가장 인기 있는 구독물을 보여드립니다. 인기 구독물 TOP3 순위는 30분마다 업데이트됩니다. 실시간 누적 숫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