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안우진, 3년 만에 1군 복귀전서 ‘160㎞ 강속구’…1이닝 무실점
뉴스1
입력
2026-04-12 15:11
2026년 4월 12일 15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롯데전 2사 1, 2루서 전준우 땅볼 처리
선발 로테이션 소화하며 투구 이닝 늘려갈 계획
키움 히어로즈 투수 안우진. 뉴스1
어깨 부상에서 회복한 ‘돌아온 에이스’ 안우진(27·키움 히어로즈)이 3년 만에 1군 등판에서 최고 시속 160㎞의 빠른 공을 던지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안우진은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선발 투수로 나가 1이닝 1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24개였고,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60㎞까지 나왔다. 직구(15개),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이상 3개)를 던지며 다양한 구종도 점검했다.
KBO리그 현역 최고의 투수로 평가받는 안우진은 이 경기 전까지 1군 통산 156경기에 등판해 43승35패 14홀드 2세이브 665탈삼진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2023시즌 종료를 앞두고 팔꿈치 내측인대 파열 부상으로 수술받은 안우진은 재활과 군 복무를 병행했다. 지난해 9월 소집해제 직전에는 팀 청백전까지 소화, 복귀를 눈앞에 뒀으나 벌칙 펑고 훈련 도중 오른쪽 어깨를 다쳐 다시 수술대에 올랐다.
안우진은 당초 5~6월 복귀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회복세가 빨라 1군 복귀 시점을 4월로 앞당겼다.
그는 2군을 거치지 않고 1군 무대에서 투구 이닝을 늘리는 ‘빌드업’을 진행한다.
어깨 부상 후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나설 계획이었던 지난 9일 퓨처스리그 한화 이글스전이 우천 취소됐다. 이에 이날 롯데전이 재활을 마친 안우진의 첫 실전 무대였다.
안우진이 1군 경기에서 투구한 건 2023년 8월 31일 인천 SSG 랜더스전 이후 955일 만이다.
오랜 공백에도 안우진은 위력적인 공을 던지며 기대감을 키웠다.
안우진은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한 뒤 2년 연속 안타왕을 차지한 빅터 레이예스를 삼구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노진혁과 10구 접전을 펼친 끝에 볼넷을 내준 안우진은 황성빈에게 2루수 옆으로 빠지는 안타를 맞아 2사 1, 2루에 몰렸다. 그러나 베테랑 전준우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다.
안우진은 계획대로 1이닝만 투구한 뒤 2회초 시작과 함께 2번째 투수 배동현과 교체됐다.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른 안우진은 앞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가 투구 이닝을 늘려간다. 별다른 문제가 없다면, 5월 초부터는 5이닝 이상을 던질 전망이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2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3
문근영 “늘 혼자 울었다…희귀병에 손가락 신경 괴사 위기도”
4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5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6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7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8
이다도시 “이혼 후 두 아이 혼자 키워…양육비 못 받아”
9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2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3
문근영 “늘 혼자 울었다…희귀병에 손가락 신경 괴사 위기도”
4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5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6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7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8
이다도시 “이혼 후 두 아이 혼자 키워…양육비 못 받아”
9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조카사위 돈 자랑에 배 아파… ‘1억 금괴’ 절도 도왔다(영상)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사설]OECD 가입 30년… 12년째 넘지 못한 4만 달러 벽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