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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7년 만에 다시 뭉친다…리얼리티 예능으로 재회
뉴스1
입력
2026-01-02 16:42
2026년 1월 2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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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 (왼쪽부터) 라이관린, 옹성우, 박지훈, 이대휘, 배진영, 강다니엘, 윤지성, 김재환, 박우진, 황민현. 뉴스1
2019년 해체했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7년 만에 다시 뭉친다.
2일 엠넷 관계자는 뉴스1에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라며 “이에 Mnet은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구체적인 편성과 세부 내용은 확정되는 대로 안내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워너원은 지난 2017년 방송된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로 결성된 11인조 보이그룹이다.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으로 구성됐다.
워너원은 데뷔곡 ‘에너제틱’(Energetic)을 비롯해 ‘활활’ ‘부메랑’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2019년 계약 만료에 따라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멤버들은 이후 각자 솔로 가수 활동과 배우 활동을 이어오며 각자의 자리에서 활약을 펼쳐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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