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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박한별 트리 앞에서 활짝…나이 비껴간 미모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17 09:49
2025년 12월 17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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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박한별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그는 지난 16일 소셜미디어에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밝게 웃었다.
박한별은 캐주얼룩을 소화했다.
그는 비율을 과시했다.
한편 박한별은 개인 유튜브 채널 ‘박한별하나’를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유리홀딩스 전 대표와 결혼했으나 2019년 남편이 이른바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논란이 됐다. 남편은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2015~2016년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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