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김다예, 1살 딸과 한강 피크닉…특급 귀요미

  • 뉴시스(신문)


개그맨 박수홍(55)의 아내 김다예(32)가 딸과의 근황을 밝혔다.

김다예는 지난 2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뻥튀기에 진심”이라고 적었다.

“주말에 한강 피크닉 다녀왔어요”라고 덧붙이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재이 양은 핑크색 옷을 입고 뻥튀기를 먹으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다예를 똑 닮은 외모가 이목을 끌었다.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리 재이 예쁘네요”, “갈수록 더 예뻐지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박수홍은 1991년 KBS 대학개그콘테스트로 데뷔했다.

김다예와 2021년 7월 혼인신고하고 이듬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김다예는 지난해 10월14일 제왕절개로 딸을 출산했다.

박수홍은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등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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