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그룹 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미니 9집 ‘We mad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아이들은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서울 KSPO DOME을 시작으로 K-POP 걸그룹 최초로 타이베이 돔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6월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양일간 약 8만 명에 육박하는 관중을 불러 모았다.
관련해 우기는 “가수로서 월드투어를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어려운 일인데 최초로 타이베이 돔 공연장을 채워서 실감이 나지 않았다. 뿌듯했고 팬들에게 고마웠다”라며 “K팝 걸그룹으로서 음악을 통해 전세계 팬들과 연결되어 있음에 감동을 받았다. 음악 열심히 한 보람을 느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또 오는 31일에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롤라팔루자’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이에 민니는 “굉장히 크고 유명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기쁘고 영광스럽다. 투어하면서 팬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은 만큼 ‘롤라팔루자’에서 멋있게 무대하겠다. 무대 찢고 오겠다”라고 각오했다.
‘We made’는 아이들이 올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기존보다 한층 더 팝적인 매력을 담았다. 멤버 소연과 우기가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와 선공개된 ‘Mono (Feat. skaiwater)’, ‘Crow’를 비롯해 ‘Morning’, ‘Love Is Pain’와 CD 온리 트랙으로 ‘Mono (Feat. skaiwater)’의 모노 버전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Gimme Dat Love’는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는 순간의 갈증 같은 사랑을 그린 트랙으로 시선과 촉감, 온도처럼 번지는 사랑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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