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지난 6일 하루 동안 5만 2067명을 동원해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66만 9201명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샘 워싱턴 분)와 ‘네이티리’(조이 살다나(조 샐다나) 분)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 1362만 관객을 동원하며 전 세계적인 흥행을 거둔 ‘아바타’의 세 번째 시리즈다.
지난해 12월 17일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이날까지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10일째 300만, 1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보여줬다.
한국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같은 날 5만 1980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59만 2956명이다. 이어 2만 2717명이 본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3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13만 5325명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