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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유 “스무 살부터 홍대 클럽 다녀…첫차 타고 갔다”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4 10:22
2025년 12월 4일 1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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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코미디언 김지유가 밤낮없이 클럽을 다녔던 시절을 떠올렸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지유는 “이성이랑 놀든 혼자 춤추고 놀든 어렸을 때부터 노는 걸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향이 전주인데 성인이 되자마자 첫차 타고 홍대 클럽에서 놀다가 막차 타고 내려갔다. 이걸 주말마다 친구랑 했다”고 회상했다.
김지유는 “이후 서울에 올라와서 스물다섯 살부터 나이트클럽에 맛을 들였다”며 “당시 신림동 그링프리가 엄청 핫했다. 물이 굉장히 좋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도연이 “댄스 배틀도 나갔냐”고 하자 김지유는 “나갔다. 심지어 1등을 해서 50만원을 받았는데 10%는 웨이터한테 팁주고 나머지는 다른 클럽에서 술을 사는 신명나는 놀이를 했다”고 말했다.
옆에서 이를 듣던 유튜버 말왕은 “3년 전 김지유와 헌팅 관련 콘텐츠를 촬영했다. 김지유의 친구들이 같이 와서 춤을 췄는데 사람이 아닌 줄 알았다. 진짜 화려하게 춰서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세윤이 “클럽에서 화려하게 추면 이성한테 통하냐”고 물었고, 김지유는 “그렇다. 모든 댄스를 정확하게 추는 건 아니고 흥에 겨워서 추는 스타일로 춘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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