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아침마당’ 아나운서 김재원, 프리선언 후 일상은

  • 동아일보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24일 오후 8시 10분)

프리랜서 선언을 한 전 아나운서 김재원이 절친 코미디언 김학래와 배우 이광기를 초대한다. 김재원은 KBS ‘아침마당’을 진행하던 시절 12년간 지각 없이 출근했던 이야기와 환경 보호를 위해 플라스틱 생수병을 쓰지 않는 생활 철학을 공개한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짝꿍과의 결혼 스토리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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