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뷔, 142억 청담동 집 샀다…“전액 현금 추정”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5 17:19
2025년 9월 25일 17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서울 청담동 주거 단지 한 세대를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업계와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뷔는 지난 17일 청담동 ‘PH129’ 전용 273.96㎡(약 82평)를 142억원에 매입했다.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아 대출 없이 현금으로 거래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세대는 방 5개와 욕실 3개로 구성됐다. 뷔는 지난 5월 계약을 체결하고 9월 들어 잔금을 치른 뒤 소유권을 이전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단지는 배우 장동건·고소영 부부, 골프선수 박인비, 강사 현우진 등이 거주하거나 분양받은 것으로 전해지면서 유명세를 탔다.
뷔 외에도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부동산 매입은 앞서도 주목을 받았다.
진은 지난 6월 서울 용산구 한남더힐 한 세대를 약 175억원에 취득했으며, 제이홉은 지난해 용산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원 안팎에 매입했다.
RM과 지민은 2021년 용산 나인원한남을 각각 60억원대와 50억원대 후반에 분양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살아서 나온 게 행운”…193개국 여행한 덴마크 남성이 北서 겪은 일
송언석 “민주당의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특검 수사의지 없어”
‘집사 게이트’ 조영탁 대표 구속영장 발부…법원 “증거인멸 염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