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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는 과학”…‘가루 왕자’ 이장우, 화학공부하는 이유
뉴시스(신문)
입력
2025-01-17 00:06
2025년 1월 17일 0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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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이장우가 새해맞이 캠핑을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17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2025년 대자연의 기운을 얻기 위해 홀로 캠핑을 떠난 이장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장우는 집안 가득 널브러진 캠핑용품들을 챙기며 “누구처럼 차 타고 그렇게 안 한다”며 자칭 ‘캠핑 1세대’의 자부심을 뽐낸다.
그는 오토캠핑을 시작으로 백패킹, 캠핑카, 요트까지 섭렵해왔다. 그러나 다시 간소화된 캠핑으로 돌아왔다며 최소한의 짐으로 캠핑을 떠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장우의 호언장담과 달리 식재료로 가득 차 터질 듯한 아이스 박스가 포착된다. 그는 마지막까지 냉장고를 오고 가며 빠트린 음식을 체크한다.
또한 이장우는 ‘가루 왕자’라는 별명에 맞게 계량 저울과 비닐을 씌운 용기를 꺼내 각종 가루의 배합을 시작한다. 그는 ‘도대체 감칠맛이 뭘까’를 연구하기 위해 화학 공부를 하는 중이다.
“요리는 과학”이라고 소신을 밝힌 이장우는 “되게 중요한 가루들을 넣었다”라며 신중하게 알 수 없는 가루들을 섞는다.
캠핑장으로 향하던 이장우는 아버지에게도 전화를 건다. 나 홀로 캠핑을 떠난다고 하자, 아버지는 “친구들 데리고 가!”라며 걱정 어린 잔소리를 쏟아낸다.
제작진은 “한참을 달려 이장우가 도착한 곳은 캠핑장이 아닌 누군가의 집 앞이다. 그는 ‘제가 예전에 살던 집’이라며 누군가를 애타게 부른다”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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