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NS윤지 “할리우드 출연료? 韓서 평생 번 돈보다 많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2-13 14:53
2024년 12월 13일 14시 53분
입력
2024-12-13 14:52
2024년 12월 13일 14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가수 겸 배우 NS윤지(김윤지)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유튜브 채널 ‘존매트(JohnMaat)’가 13일 공개한 ‘BYOB’ 영상엔 NS윤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NS윤지는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의 주연으로 발탁되며 할리우드에 진출한 후일담을 전했다.
“오디션 테이프를 제출하고 한 달 동안 피드백이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톱2에 들었다고 연락이 왔다. 최종 캐스팅 연락을 기다리는 이틀이 1년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NS윤지는 기계와 데이터를 다루는 극 중 미선 역을 위해 비슷한 영화를 찾아보며 어색해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특히 NS윤지는 할리우드 영화 출연료에 관한 질문에 “아직 한국에서 주연을 해본 적이 없어서 직접적 비교는 힘들지만, 영화 한 편의 출연료가 한국에서 평생 번 돈보다 많았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득녀한 NS윤지는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출산하고 한 달 만에 일을 했다. 화보 촬영을 해야 해서 살을 빠르게 뺐다. 물을 많이 마시고, 아침에 일어나서는 괄사 마사지를 했다”고 말했다.
김윤지는 2009년 솔로 가수 NS윤지로 가요계에 데뷔해 ‘마녀가 된 이유’ ‘이프 유 러브 미’ 등의 노래로 사랑 받았다. 2017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황후의 품격’(2018) ‘마인’(2021) 등에 출연했다.
2021년 9월 코미디언 이상해·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사업가 최우성 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3명중 1명 만성콩팥병 잘몰라…조기 발견 늦어질수도”
방귀 냄새, 여성 것이 더 고약하지만… ‘반전’ 있었다
정광재 “내란재판부 ‘위헌성 최소화’는 본인들도 위헌성 알고 있다는 뜻”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