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땀 많은 여름에도 ‘뇌졸중’ 잦다는데…

  • 동아일보
  • 입력 2023년 7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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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25일 오전 7시 30분)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뇌졸중 발병 위험이 커진다. 뇌졸중은 겨울에 많이 발생한다고 여기는 사람이 많지만 여름에도 자주 발생한다. 땀을 많이 흘려 피가 끈적해지기 때문이다. 여름 뇌졸중의 원인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오늘의 채널a#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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