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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서예지, 광고 손해배상 피소 “배상금 이견 커”

입력 2022-05-27 17:14업데이트 2022-05-2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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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광고주로부터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7일 “광고주와 계약 해지 사유와 배상금액에 있어 상호간에 이견이 있다”며 “광고주와 원만한 해결을 하기 위해 노력했으나, 이견이 너무 큰 관계로 소송을 진행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른 6개 광고주와는 협의 과정을 거쳐 원만히 계약을 종료했다”고 설명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전 남자친구인 탤런트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이 일었다. 학교 폭력과 스태프 갑질, 학력 위조 의혹에도 휩싸였다. 모델로 활동하던 패션, 게임, 마스크 등의 광고에서 하차했다. A업체는 서예지 논란으로 인해 모델을 새로 발탁해 광고를 다시 찍었다.

A업체와 서예지는 손해배상 액수 관련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서예지 측은 여러 의혹이 사실과 달라 계약해지 사유가 되지 않으며 ‘손해배상을 다할 의무가 없다’는 입장이다. 반면 A업체는 서예지가 적극적으로 해명하지 않아 ‘브랜드 이미지를 훼손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예지는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9월 tvN 수목극 ‘이브’ 출연을 결정했다. 지난 2월 사과문을 발표하고 “부족함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모든 일들은 나의 미성숙함에서 비롯됐기에 앞으로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고 성숙해진 모습 보여주겠다”고 했다. 다음 달 1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하는 이브에서 대한민국 0.1% 상류층 부부의 2조원 이혼소송 주인공 ‘이라엘’(서예지)로 분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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