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오징어게임’ 박해수 빚 60억? 실제로 내 빚이 더 많았다”

뉴스1 입력 2021-10-20 00:10수정 2021-10-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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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 뉴스1
‘돌싱포맨’ 이상민이 과거 수십 억대의 빚을 담담하게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넷플릭스 ‘오징어게임’이 언급됐다.

탁재훈은 이상민을 향해 “너도 거기 가야하는 거 아니냐, 빚지고 그런 애들 다 참가하는데”라며 “네가 분명 있을 테니까 찾아봤는데 넌 없더라. 신청 안 했어?”라고 농을 던졌다.

이상민은 “그런 게임이 있는 줄 몰랐어”라면서 “솔직히 (과거 힘들어서) 방법 없을 때 그런 게임이 있었다면 난 나갔다. 그러고 싶을 때가 많았거든. 근데 노력이라도 하고 죽자 했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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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탁재훈은 “이정재보다 네가 더 주인공 같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상민은 빚 얘기를 꺼냈다. “거기서 빚 제일 많은 사람이 나보다 빚이 적었어”라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최시원은 “(작품에서) 박해수 선배님이 60억 빚이었다”라고 알렸다. 이상민은 “내가 69억 7000만 원이었으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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