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요한, 코로나19 확진에 방송가 비상…김구라·박명수 등 검사 진행
뉴스1
입력
2021-07-15 14:15
2021년 7월 15일 14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전 프로배구 선수 김요한/ 사진=E채널 © 뉴스1
배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요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방송가에도 비상이 걸렸다.
15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요한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이 사실을 고정 출연 중인 프로그램 측에 알렸다.
이로 인해 김구라, 박명수 등 iHQ ‘리더의 연애’ 출연진과 스태프는 이날 모두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다만 사전 촬영 분량이 있어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E채널 ‘노는 브로’ 측도 뉴스1에 “최근에는 촬영이 없었으며, 기 촬영분이 있어 방송은 차질없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제작진과 멤버 모두 김요한 선수의 쾌유를 빈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요한은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를 예정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민주당에 금전 지원했다는 통일교 진술, 수사 대상 아니다”
성인 60% 체중 조절 시도에도…비만율 35.4%로 늘어
중학생 향해 새총으로 바둑알 발사…50대 男 “욕해서 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