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학♥’ 아키바 리에, 16일 둘째 득녀 “산모·아이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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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년 12월 17일 1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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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바 리에 인스타그램 © 뉴스1
아키바 리에 인스타그램 © 뉴스1
방송인 아키바 리에(33)가 건강한 딸을 출산했다.

17일 소속사 플럼에이앤씨에 따르면 아키바 리에는 전날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기쁨 가득한 가족들의 보살핌과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아키바 리에는 지난 2017년 러브홀릭 출신 음악 감독 이재학과 결혼해 첫째 딸을 출산했다. 이후 3년 만에 둘째를 얻는 기쁨을 맛봤다.

한편 아키바 리에는 유튜브 채널 ‘리에의 시간’을 통해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일상을 나누며 소통을 이어 오고 있다.

앞으로도 아키바 리에는 엄마이자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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