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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미주, 반전 성숙미…“SNS 안하는 이유? 눈물 셀카 올릴까봐”
뉴스1
업데이트
2020-11-20 16:13
2020년 11월 20일 16시 13분
입력
2020-11-20 15:23
2020년 11월 20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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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의 멤버 미주가 그간 보여주지 않은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미주는 최근 진행된 남성 패션·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호 화보 촬영에서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우월한 비주얼을 뽐냈다.
미주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직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이 너무 많다”며 “한꺼번에 너무 많은 걸 보여드리면 매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천천히, 조금씩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예능돌’로 불리며 방송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미주는 “예능에서는 절제 없이 저를 놓지만, 무대에서는 진지하게 콘셉트와 이미지에 맞는 춤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털어놨다.
최근 들어 매일에 감사하고 작은 것에서도 행복을 찾기 시작했다는 미주는 “이 순간이 지나가면 다 과거가 되는데, 불안하거나 불행한 기억보다 행복한 기억들이 많은 게 좋지 않겠냐”고 전했다.
또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미주는 “새벽 감성에 눈물 셀카를 올릴까봐 그렇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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