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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러시아도 송년회 문화 있어…건배사 엄청 많이 해”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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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11:36
2020년 11월 18일 11시 36분
입력
2020-11-18 11:35
2020년 11월 18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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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갈무리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코노노바 에바) 러시아에서의 술 문화에 대해 얘기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에바와 박영진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에대박’ 코너를 꾸몄다.
이날 에바는 ‘러시아에도 송년회나 회식이 있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저희도 송년회와 회식이 있다”라며 “근데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다들 온라인으로 하거나 취소를 한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또 따로 파티룸을 빌려서 격리된 상태로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건배사에 대해서도 에바는 “러시아에서도 건배사를 엄청 많이 한다”라며 “그냥 처음 마시는 첫 잔도 있고, 건배사도 많고 늦게 온 사람 건배사도 있다”라고 얘기했다.
에바는 그러면서 “러시아에서도 술 취해서 틈만 나면 건배사를 하는데 상사의 건배사가 길어지면 좋지 않아 하는 분위기가 있다”라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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