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정희 “너무 오랜 세월 용납되지 않은 휴식…건강도 무너졌다”
뉴스1
업데이트
2020-11-12 16:30
2020년 11월 12일 16시 30분
입력
2020-11-12 13:56
2020년 11월 12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정희(58)가 편안한 일상과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2일 서정희는 인스타그램에 아침 스트레칭 중인 자신의 모습에 ‘혼자 사니 좋다’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게재했다.
그는 “너무 오랜 세월 나의 쉼은 용납되지 않았고 마구 달리다 그만 넘어졌다. 건강도 무너졌다”며 “그래서 저도 쉼을 선택했고, 체크( 점검)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로뎀나무의 휴식이 제겐 필요했다”며 “건강해야 모든 일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무 것도 안하면 불안했다”면서 “지금 쉬고 있다고 힘들어 하지 마세요! 자책 하지마세요! 저와 함께 파자마 입고 쉼을 즐기세요! 지금 저는 건강해요~”라고 응원의 글을 덧붙였다.
서정희는 현재 방송인 겸 책 저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3명 좌천, 정유미는 검사로 ‘강등’… 2명 즉각 사의
정부, 반도체 기업 지방 투자땐 금산분리 일부 완화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