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국내 첫 프로 서핑대회 현장을 가다

  • 동아일보
  • 입력 2020년 1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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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24(11일 오후 8시 10분)

서해안 서핑 명소인 충남 태안 만리포에서 열린 국내 최초 프로 서핑리그 대회 현장을 소개한다. 수심이 얕아 초·중급자들도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는 서해안이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 서퍼 46명이 최고의 서퍼 자리를 두고 뜨겁게 경쟁하며 파도를 가른다.
#오늘의채널a#관찰카메라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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