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사랑해” ‘한다다’ 오윤아·이민정·이초희, 여전한 자매애
뉴스1
업데이트
2020-09-27 12:00
2020년 9월 27일 12시 00분
입력
2020-09-27 11:59
2020년 9월 27일 11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윤아 인스타그램 © 뉴스1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세 자매 오윤아, 이민정, 이초희가 드라마를 마친 뒤에도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27일 오윤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나다. 이초희, 이민정, 오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윤아, 이민정, 이초희가 마스크를 쓴 채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윤아는 “우리 모두 행복하자. 사랑해”라며 동생들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세 사람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자매로 활약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용인 물류창고서 시설 안전 점검하던 60대 추락사…경찰 수사
술 마신 뒤 라면이 더욱 당기는 세 가지 이유
민주 “사법부 결코 성역 아냐…사법개혁 반드시 완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