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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한다감 친정집, 찜질방·사랑채 ‘한옥의 미’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29 10:07
2020년 8월 29일 10시 07분
입력
2020-08-29 10:06
2020년 8월 29일 10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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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이 ‘편스토랑’에서 화제가 된 1000평 한옥 친정집 랜선 집들이를 해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다감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아버지와 함께 한옥 친정집을 소개했다. 그는 지난 21일 방송분에서 한옥 호텔을 방불케 하는 1000평 규모의 한옥 대저택에서 요리 실력과 털털한 성격 등 다양한 매력을 뽐낸 바 있다.
한다감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나서 ‘보섬가’라는 현판이 붙어있는 대문과 잔디와 자갈이 깔린 앞마당을 소개했다. 또한 못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고 나무를 끼워 맞춰서 짓느라 완공까지 5년이 걸린 본채도 선보였다.
한다감 아버지가 딸을 위해 마련한 공간도 있었다. 한다감이 결혼 전부터 묵었던 사랑채를 시작으로 널찍한 휴식 공간과 찜질방 등이었다. 아버지는 딸의 휴식을 위한 찜질방을 수년에 걸쳐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지인들과 친척들을 맞이할 때 쓰는 연회장에는 바비큐 공간도 마련돼 있어 출연진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바라기, 사과, 복숭아, 대추나무 등이 조성된 한다감의 친정집에는 돈의 가치로는 환산할 수 없는 한옥의 미가 돋보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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