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TV속 영화관]피 한방울 안 섞인 형제가 한 몸처럼 살아온 이야기
동아일보
입력
2020-01-24 03:00
2020년 1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의 특별한 형제(SBS 24일 오후 8시 45분)
비상한 두뇌를 가졌지만 동생 동구(이광수) 없이는 아무 데도 못 가는 형 세하(신하균). 수영실력이 뛰어나지만 세하 없이는 아무것도 못 하는 동구. 이들은 1996년 광주의 한 복지원에서 만나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한 몸처럼 살아온 형제다. 어느 날 이들이 살던 ‘책임의 집’을 운영하는 신부님이 돌아가시자 지원금이 끊기고 둘은 헤어질 위기에 처한다. 세하는 동구와 헤어지지 않기 위해 동구를 수영대회에 출전시킨다.
#설 특선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sb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기차 격전지 되는 韓…외산 공세 속 방어책 찾는 현대차그룹[자동차팀의 비즈워치]
박나래 ‘주사 이모’ 입 열었다…“매니저야, 나에 대해 뭘 안다고”
성착취 범죄 악용된 IP카메라…정부, 설치업체·통신사 책임도 강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