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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누 리브스 열애…주인공은 ‘10년 지기’ 알렉산드라 그랜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11-06 18:05
2019년 11월 6일 18시 05분
입력
2019-11-06 17:37
2019년 11월 6일 17시 37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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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영화 ‘매트릭스’ ‘존 윅’ 등에 출연해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55)가 열애 상대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은 6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키아누 리스브와 예술가 겸 자선가 알렉산드라 그랜트(46)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2011년 책 작업을 함께한 10년 지기다.
소식통은 키아누 리브스가 약 10년 만에 공개 연애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두 사람의 열애는 이달 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2019 LACMA 아트+필름 갈라’ 행사에 두 사람이 동반 참석하면서 수면에 올랐다.
행사장에서 두 사람은 어두운 계열의 턱시도와 드레스를 각각 차려입고 두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소식통은 “키아누 리브스는 공개적으로 그녀와 본인의 삶을 나누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키아누 리브스는 올 초 ‘존 윅 3: 파라벨룸’ 등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했다. 차기작은 매트릭스4다. 알렉산드라 그랜트는 서화·조각·사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책 작업을 함께 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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